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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 33도 안팎 지속…서울 밤더위는 완화
핵심 요약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에서는 열대야가 주춤하며 밤더위가 일시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낮의 높은 기온과 서울의 야간 기온이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이겠다.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낮 동안 높은 기온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열대야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돼, 한낮의 더위와 밤사이 기온 흐름이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이겠다.
이번 기상 전망의 핵심은 낮더위의 지속이다. 기온이 33도 안팎을 나타내는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제시됐다. 다만 서울의 밤에는 열대야가 잠시 누그러질 것으로 보여, 낮에 이어 밤까지 계속되던 더위는 일시적으로 완화될 전망이다.
낮 기온과 서울의 야간 기온은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낮에는 33도 안팎의 높은 기온이 유지되지만, 서울에서는 열대야가 주춤하는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내용은 8월 10일 저녁 공개된 기상 정보에 담겼다.
이에 따라 당분간 날씨는 낮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의 밤더위가 잠시 잦아드는 흐름으로 정리된다. 낮 기온이 계속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울의 열대야 완화가 곧 전반적인 더위의 종료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