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자연산 갯장어 2종, 손질·양념 갖춰 할인 판매
핵심 요약
남해 미조항에서 잡은 자연산 갯장어를 샤부샤부용과 뼈째회로 손질해 판매한다. 샤부샤부 제품은 육수 포함 3만1000원, 갯장어 회는 200g에 1만8500원이다. 두 제품은 진공 포장과 얼음 배송을 적용하며 권장 냉장 기간 이후에는 냉동 보관해야 한다.
경남 남해군 미조항에서 잡은 자연산 갯장어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손질한 두 제품이 할인 판매된다. 샤부샤부용 갯장어는 전용 육수를 포함해 3만1000원, 뼈째 잘게 썬 갯장어 회는 200g 한 팩에 1만8500원이다. 판매 가격에는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수수료가 포함됐으며, 이번 판매는 광고성 공동구매로 진행된다.
샤부샤부 제품에는 내장을 제거하고 잔뼈가 잘게 끊어지도록 칼집을 낸 갯장어 400g이 담긴다. 큰 개체 1~2마리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끓는 전용 육수에 살짝 익혀 먹도록 구성했다. 다만 수작업으로 손질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가시가 남을 수 있다. 냉동하지 않은 상태로 진공 포장한 뒤 얼음을 채운 스티로폼 상자에 넣어 배송하며, 수령 후 냉장 보관은 최대 하루까지 권장된다.
갯장어 회는 비린내를 유발할 수 있는 진액과 내장을 없애고, 단단한 중심 등뼈와 질긴 껍질을 발라낸 제품이다. 탄성이 강한 잔가시는 결의 반대 방향으로 썰어 뼈째회의 오독오독한 식감을 살렸다. 초고추장과 간장 양념도 함께 제공된다. 200g은 성인 한 명이 식사하거나 두 명이 술안주로 나눠 먹을 수 있는 양이며, 수령 당일 또는 다음 날까지 냉장 보관해 먹는 방식이 권장된다.
남해안의 거센 조류에서 자란 갯장어는 육질이 탄탄하며 6월부터 9월 사이 제철을 맞는다. 일본 이름인 ‘하모’로도 불리며,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한 여름철 보양 식재료로 쓰인다. 잔가시가 많아 가정에서 직접 다루기 까다로운 점을 고려해 두 제품 모두 먹기 좋은 상태로 가공했다. 권장 냉장 기간을 넘겨 보관해야 한다면 샤부샤부용과 회 제품 모두 냉동 보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