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미조항 손질 전어 1㎏ 1만6000원 판매
핵심 요약
남해 미조항에서 당일 조업한 손질 전어 1㎏이 1만6000원에 판매된다. 500g 두 팩에 크기별로 총 8~12마리가 담기며 비늘 제거 후 얼음 포장해 출고된다. 수령 당일이나 다음 날 섭취가 권장되며 이후에는 냉동 보관해야 한다.
경남 남해군 미조항 연근해에서 당일 조업한 구이용 전어가 1㎏에 1만6000원으로 판매된다. 상품은 500g씩 두 팩으로 구성되며, 전어 크기에 따라 한 팩에 4~6마리씩 총 8~12마리가 담긴다. 비늘을 미리 제거해 가정에서는 가볍게 씻은 뒤 바로 조리할 수 있다. 이번 판매는 제품 홍보와 판매수수료가 포함된 광고성 기획이다.
전어는 미조항 앞바다에서 떼를 그물로 둘러싼 뒤 그물 바닥을 닫아 끌어 올리는 선망 방식으로 잡는다. 조업을 마친 전어는 비늘 제거 작업을 거쳐 포장되며, 한 봉지에 4~6마리를 넣고 아이스박스에 통얼음을 채운 상태로 출고된다. 내장은 제거하지 않은 제품으로, 구이로 먹을 때는 씻은 뒤 소금을 뿌려 통째로 익히면 된다.
미조항 앞바다는 조류가 빠르고 플랑크톤이 풍부해 이곳에서 잡힌 전어는 단단한 살과 높은 지방 함량에서 나오는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전어는 가을 생선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8월부터 뼈가 부드러워지고 고소함이 짙어진다. 오메가3와 칼슘, 단백질을 함유하며, 잔가시가 연한 시기에는 굵은 가운데 뼈를 제외하고 뼈째 먹기도 수월하다.
조리할 때는 흐르는 물에 씻은 전어의 물기를 닦고 몸통에 칼집을 낸 뒤 소금으로 간한다.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 숯불을 이용할 수 있으며, 팬에서는 기름을 조금 두르고 약한 불로 약 10분간 굽는 방식이 제시됐다. 상품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잇는 산지 직송 방식으로 유통된다. 신선식품인 만큼 수령 당일이나 다음 날까지 먹고, 이후 섭취할 물량은 냉동 보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