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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동·서부 먼바다 오후 3시 풍랑특보
핵심 요약
7일 오후 3시부터 남해 동부와 서부의 일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풍랑주의보는 초속 14m 이상의 바람이나 3m 이상의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창원을 포함한 경남 15개 지역의 폭염경보는 계속 유지된다.
7일 오후 3시부터 남해동부 안쪽 먼바다와 남해서부 동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남해 동부와 서부의 일부 먼바다가 같은 시각 특보 대상에 포함된 가운데, 경남에서는 창원을 비롯한 15개 지역에 내려진 폭염경보도 계속 유지된다.
이번 해상 특보의 대상 구역은 남해동부 안쪽 먼바다와 남해서부 동쪽 먼바다로 구분된다. 두 구역 모두 발효 시점은 7일 오후 3시다. 남해 먼바다 가운데 동부 안쪽 해역과 서부 동쪽 해역에 각각 풍랑주의보가 적용되는 것이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초속 14m 이상의 바람이 3시간 이상 이어지거나, 높이 3m 이상의 파도가 예상될 때 발효되는 기상특보다. 이번 조치도 이 기준에 따라 해당 먼바다 두 구역에 내려지며, 특보 효력은 지정된 시각부터 시작된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새로 발효되는 반면 육상에서는 폭염특보가 이어진다. 경남 15개 지역의 폭염경보는 해제되지 않고 유지되며, 창원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7일 오후에는 남해 먼바다의 풍랑특보와 경남 지역의 폭염경보가 함께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