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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옹기종기시장서 생수 500개 전달
핵심 요약
울주군 적십자 봉사원들이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생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류명희 회장과 봉사원들은 상인과 방문객에게 생수 500개를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도 안내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소속 봉사자들이 지난 주말 울산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을 찾아 생수 나눔 활동을 펼쳤다. 적십자사 봉사회 울주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활동은 시장에서 일하는 상인과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현장에는 류명희 울주군협의회 회장과 소속 봉사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시장 곳곳을 오가는 상인과 방문객에게 모두 500개의 생수를 건네며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했다. 준비된 생수는 시장을 이용하거나 영업을 이어가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배부됐다.
이번 봉사는 생수를 나눠주는 데 그치지 않고 폭염에 대비한 건강 수칙을 알리는 활동과 함께 이뤄졌다. 봉사자들은 기온이 높은 때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는 내용을 안내하며,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스스로 건강 상태를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진행된 활동은 상인과 방문객을 한자리에서 만나 생수와 폭염 대응 수칙을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됐다. 울주군협의회 봉사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500개의 생수를 배부하고 야외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의 필요성을 알리며 이번 봉사 목적을 구체적으로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