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배우 이어 바레 지도자로 활동 영역 확장
핵심 요약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바레 전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0일 소셜미디어에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에 관한 생각을 공개했다. 가수와 배우로 활동한 남지현은 발레·요가·필라테스·근력운동을 결합한 바레 지도자로 영역을 넓혔다.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36)이 바레 전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강사로 활동하는 현재 모습을 공개했다. 가수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옮겼던 그는 이제 발레와 요가, 필라테스, 근력운동을 결합한 전신 운동인 바레를 직접 지도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지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바레와 웰니스의 본질에 관한 생각을 적었다. 정신과 육체를 모두 건강하게 관리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의 내용이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남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남지현은 2009년 포미닛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포미닛은 활동 기간 ‘핫 이슈’, ‘미쳐’, ‘볼륨 업’ 등의 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팀 해체 이후 남지현은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고, 현재는 바레 전문 스튜디오를 열어 수강생을 지도하는 강사로 일하고 있다.
바레는 발레의 기본 동작을 토대로 요가와 필라테스, 근력운동의 요소를 접목한 전신 운동이다. 남지현이 공개한 글에는 운동 기술뿐 아니라 정신과 신체의 건강, 긍정적인 생활 에너지를 함께 중시하는 그의 관점이 드러났다. 가수와 배우를 거친 그의 활동은 바레 스튜디오 운영과 강의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