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정, 이사 한 달 된 자택 공개…대출도 솔직 고백
핵심 요약
남유정이 이사한 지 한 달 된 자가 주택의 내부를 공개했다. 새집의 거실과 침실, 정리가 덜 된 드레스룸이 영상에 담겼다. 남유정은 갚아야 할 빚이 많다고 밝히며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전했다.
가수 겸 배우 남유정이 이사한 지 한 달 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남유정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몸만 오실 분 구함’ 영상에는 새 보금자리의 내부와 아직 정리를 마치지 못한 일상이 담겼다. 남유정은 집의 소유 형태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자가라고 밝히면서도, 앞으로 갚아야 할 빚이 많다며 웃음을 보였다.
거실은 은은한 색감의 조명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냈다. 남유정이 아끼는 건강 의자를 비롯해 소파와 TV가 놓였고, 반려견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침실에는 널찍한 프레임과 침구가 자리했다. 남유정은 침대를 두고 자신의 마지막 재산이었다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지만, 드레스룸에는 정리되지 않은 짐이 남아 있었다.
남유정은 이전에 복층 주택에서 생활해 가져온 짐을 아직 모두 정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집을 소개하는 장면은 ‘남유정은 사랑을 하고 싶다’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형식 페이크 다큐 콘텐츠 안에 구성됐다. 제작진은 자가 여부를 조심스럽게 물었고, 남유정은 주택을 마련한 사실과 함께 상환해야 할 채무가 있다는 현실도 숨김없이 밝혔다.
브레이브걸스 출신인 남유정은 2024년 팀을 떠난 뒤 배우로 활동 방향을 전환했다. 최근에는 워터밤 무대 출연 소식과 솔로곡 발표 계획도 함께 알려지며 가수 활동을 다시 이어갈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번 영상에는 새집에서 생활을 시작한 모습과 정리 중인 공간, 배우와 가수 활동을 함께 펼치는 현재의 행보가 한데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