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단팥에몽 체험형 디저트 세트 출시
핵심 요약
남양유업이 직접 라떼와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는 단팥에몽 기획 세트를 출시했다. 단독·혼합 구성 2종에 철판 아이스크림 메이커를 한정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쇼핑라이브에서 주요 제품 할인과 구매 고객 대상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남양유업이 12일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서 가공유 브랜드 ‘단팥에몽’의 전용 기획 세트를 출시했다. 단팥 라떼와 단팥 아이스크림 등 소비자가 취향에 맞춰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음료를 얼음과 함께 마시거나 얼려서 디저트로 즐기는 제품 특성을 앞세워 여름철 디저트 수요를 겨냥했다.
기획 상품은 단팥에몽 24입 단독 세트와 단팥에몽·초코에몽을 각각 12입씩 담은 혼합 세트 등 2종이다. 가정에서 아이스크림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철판 아이스크림 메이커’가 사은품으로 포함되며, 준비된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만 제공된다. 모바일로 선물을 주고받는 채널의 특성을 고려해 수령자가 직접 조리하고 맛보는 경험을 강화했다.
출시 당일인 12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카카오 쇼핑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방송 중 단팥에몽과 초코에몽을 비롯해 두유,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등 남양유업의 주요 제품을 최대 2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실시간 조리 시연을 통해 기획 세트의 활용법을 소개하고, 구매 인증 고객과 소통 우수자, 최다 구매 고객에게 초코에몽 미니와 모바일 상품권을 주는 행사도 병행한다.
남양유업은 앞으로 판매 채널의 성격과 소비자 생활 방식을 반영한 차별화 프로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경영 정상화 작업을 이어가며 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올해 1분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을 유지했다.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을 이어가는 한편 글로벌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