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안전 지원 대상 전국 중소기업으로 넓혀
핵심 요약
한국남부발전이 INNOBIZ 부산·울산지회와 2026년도 중소기업 안전 지원사업 협약을 맺었다. 지원 대상은 부산·울산·경남에서 전국으로 확대된다. 내부 전문가의 점검·교육과 전문기관 컨설팅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을 지원한다.
한국남부발전은 12일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INNOBIZ) 부산·울산지회와 ‘2026년도 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의 안전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 범위가 기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된다. 회사는 지역에 한정됐던 지원을 넓혀 중소기업의 안전 역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서는 한국남부발전 내부 전문가가 참여 기업의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안전교육도 제공한다. 여기에 안전전문기관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더해 각 기업의 안전 관리와 관련한 지원을 추진한다. 점검과 교육, 전문기관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다는 취지다.
한국남부발전과 INNOBIZ 부산·울산지회는 소규모 사업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 스스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기존 부산·울산·경남 중심의 지원에서 전국으로 대상 범위를 넓힌다는 점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이 확대된다.
김범수 한국남부발전 안전경영단장은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종사자에게 든든한 안전울타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협약에 담긴 전국 확대와 현장 점검·교육·맞춤형 컨설팅이 중소기업 안전 지원의 주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