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상하이서 음반·드라마 협력 논의
핵심 요약
남규리가 10년 만에 상하이를 찾아 현지 대형 음반사와 사업 협의를 진행했다. 중국에서 음반과 드라마 등 다양한 활동을 협력하기로 했다. 귀국 후에는 씨야 데뷔 20주년 전국투어를 위한 안무 연습에 돌입했다.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씨야 데뷔 20주년 전국투어를 앞두고 10년 만에 중국 상하이를 찾았다. 현지 대형 음반사와 사업 협의를 진행하기 위한 일정으로, 중국에서 음반과 드라마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면서 향후 글로벌 행보의 폭을 넓혔다.
출장 과정은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 공개된 58번째 에피소드에 담겼다. 남규리는 비행기에 오르며 미팅을 앞둔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냈고, 상하이 도착 후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위자월과 만났다. 이어 현지 소속사의 대규모 무대를 둘러보며 중국 무대에 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남규리는 업무 일정과 함께 와이탄의 야경을 둘러보고 훠궈 회동을 가지며 상하이에서의 시간을 영상으로 전했다. 출장을 마무리하면서는 중국 음반 발매와 드라마 출연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는 결과를 알렸다. 이번 방문을 통해 새로운 목표가 생겼고 활동을 이어갈 에너지도 얻었다고 소감을 정리했다.
영상 후반에는 귀국한 남규리가 씨야 20주년 콘서트를 준비하며 춤을 연습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강한 동작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안무 일부가 완전체 무대의 예고편 역할을 했다. 씨야의 전국투어 ‘THE FAN’은 8월 29일과 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출발해 부산·대구·수원·청주·고양·인천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