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좌동 대형 아파트 20억 돌파…3년 최고가
핵심 요약
DMC파크뷰자이1단지 전용 121.614㎡가 20억 원에 매매돼 최근 3년 최고가를 기록했다. 7월 29일 체결된 26층 거래로, 종전 최고가 18억7,000만 원보다 1억3,000만 원 높다. 4,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이며 서부선 경전철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1단지의 전용면적 121.614㎡ 아파트가 20억 원에 매매되며 동일 단지·동일 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최고가를 새로 썼다. 계약은 2026년 7월 29일 체결됐고, 거래 대상은 단지 내 26층 주택으로 확인됐다. 해당 거래 정보는 8월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됐다.
이번 매매가는 직전 3년 동안 확인된 최고 거래액보다 1억3,000만 원 높다. 종전 최고가는 2026년 6월 3일 기록된 18억7,000만 원이었다. 약 두 달 만에 같은 단지와 같은 전용면적의 최고 가격이 20억 원으로 올라서면서 신고가 기록이 경신됐다. 비교 기준은 최근 3년간 등록된 해당 면적의 실거래 내역이다.
DMC파크뷰자이1단지는 2015년 입주한 4,000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다. 가재울뉴타운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꼽히며, 입주 이후 뉴타운 일대의 주변 환경도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거래는 이러한 단지 규모와 지역 내 위상을 배경으로 대형 면적에서 나온 최근 3년 최고가 사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인근 교통 여건과 관련해서는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향후 변수로 남아 있다. 서부선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준공까지 약 5~6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번 매매 정보는 신고 과정에서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계약 상태와 정확한 거래 조건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의 최신 등록 내용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