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진행률
0%
사회1분 읽기
낙동강생물자원관, 여름밤 전시관서 생물 탐험 프로그램 운영
핵심 요약
낙동강생물자원관이 여름방학 기간 '자원관이 살아있다' 생물 탐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낮에는 식물 만들기 체험과 퀴즈, 밤에는 소등된 전시관을 탐험하는 '비밀의 숲'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간 탐사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자원관이 살아있다' 생물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이 꺼진 전시관에서 펼쳐지는 야간 탐사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식물을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과 퀴즈 탐험, 야간 탐사로 구성됐다. 낮 시간에는 매일 다른 식물 관련 만들기 체험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풀어보는 식물 퀴즈가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식물의 특징과 생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해가 진 뒤에는 야외 전시온실 곳곳에 숨겨진 비밀 단서를 찾아 하나의 단어를 완성하는 '비밀의 숲'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야간 탐사 프로그램은 오는 30일까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전시관 입장과 야간 공연, 만들기 체험 등 모든 행사는 무료로 운영된다.
여진동 전시교육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물 다양성을 배우고,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