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고교생 20명, 정보보호 현장서 진로 탐색
핵심 요약
KISA와 나주시가 지역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정보보호 공동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론·실습과 기업·기관 탐방, 현업 전문가 진로 특강에 참여했다. 두 기관은 2025년 1월부터 모두 세 차례 교육을 운영했으며 현장 연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나주시가 지역 고등학생을 위한 개인정보·정보보호 공동 교육을 마쳤다. 나주 지역 고등학생 20명이 참여한 이번 과정은 2026년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개인정보와 정보보호 분야를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는 개인정보·정보보호에 관한 이론 수업과 실습을 비롯해 기업·기관 현장 탐방, 현업 전문가의 진로 특강이 포함됐다. 학생들은 기아와 롯데월드, 안랩, 연세대학교, KISA 서울청사 등을 찾아 관련 업무가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모습을 살펴보고,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직무와 진로 정보를 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KISA와 나주시는 지역 청소년의 개인정보·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탐색을 돕는다는 목표로 협력해 왔다. 두 기관은 2025년 1월 첫 운영을 시작한 뒤 이번 과정까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공동 교육을 이어왔다.
KISA는 지역 청소년이 개인정보와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론과 실습, 기관 탐방, 전문가 특강을 한 과정에 담은 현장 연계형 교육도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수료로 세 번째 교육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양 기관의 청소년 진로 지원 협력도 후속 운영 단계로 이어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