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스마트 재활복지 공동개발 기업 공모
핵심 요약
나사렛대가 스마트 재활복지 분야 공동 기술개발에 참여할 지역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운영하며 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2000만 원과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청 서류는 이메일로 접수하고 서면평가를 거쳐 최종 과제를 선정한다.
나사렛대학교 앵커사업단 스마트재활복지ESG경영센터가 지역 기업과 함께 연구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추진할 ‘2026년 산학공동 기술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대학의 연구 역량과 스마트 재활복지 기술을 기업의 개발 역량에 접목하는 사업으로, AI와 IoT, 디지털 헬스케어, 재활보조기기 분야의 기술 개발이 가능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과제는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로 구분된다. 지정과제는 ‘증거 기반 스마트 재활복지 ESG 산업 생태계 구축’과 ‘장애인 수동휠체어 세척·소독 직업훈련 VR 프로그램 고도화 연구’로 구성됐다. 자유과제에서는 스마트기술과 재활보조기기, 헬스케어 분야를 대상으로 모두 3개 과제를 선정해 기업과 대학의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당 20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연구비와 함께 대학 연구진과 공동 기술개발을 수행할 기회가 제공되며, 기술 자문과 연구 협력 등 각 기업의 과제에 맞춘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센터는 지난 3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절차를 안내한 뒤 참여를 검토하는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육주혜 스마트재활복지ESG경영센터 책임교수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센터는 접수된 과제를 대상으로 서면평가를 진행한 뒤 최종 지원 과제를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