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나라티왓 FA컵 준결승 덮친 낙뢰…1명 숨져
핵심 요약
태국 나라티왓주에서 축구 경기 중 낙뢰가 발생해 선수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FC 얄라 소속 사프완 아웨 선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사고는 4일 산티팝 스타디움의 골록 FA컵 준결승전 도중 폭우가 쏟아지면서 발생했다.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의 축구 경기장에서 경기 도중 낙뢰 사고가 발생해 선수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사고는 4일 산티팝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골록 FA컵 준결승전 도중 갑자기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벌어졌다. 벼락은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던 경기장에 떨어졌다.
FC 얄라 소속 사프완 아웨 선수는 낙뢰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함께 다친 12명의 구체적인 신원과 부상 정도는 취재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사망자와 부상자를 합치면 이번 사고의 인명 피해는 모두 13명이다.
사고가 난 경기는 골록 FA컵 결승 진출팀을 가리는 준결승전이었다. 경기 진행 중 기상 상황이 급격히 바뀌면서 폭우가 시작됐고, 이어 경기장에 벼락이 떨어져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 사고 장소인 산티팝 스타디움은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에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핵심 경과는 경기 중 폭우와 낙뢰가 발생했고, 낙뢰에 맞은 사프완 아웨 선수가 병원 이송 뒤 사망했다는 것이다. 나머지 부상자 12명에 관한 세부 상황과 사고 이후 경기 진행 여부 등은 제공된 취재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