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 벗긴 한입 군고구마, 누적 100만팩 판매
핵심 요약
껍질을 벗긴 냉동 군고구마가 2024년 출시 후 누적 100만팩 판매를 기록했다. 120g 개별 포장 제품으로 급속 냉동과 다단계 선별·검사 공정을 거친다. 냉동 상태로 보관하며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로 데워 먹을 수 있다.
껍질을 벗겨 바로 먹을 수 있는 냉동 군고구마 ‘나는 고구마가 필요해’가 2024년 출시된 뒤 낱개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팩을 기록했다. 베트남에서 제조·생산한 이 제품은 한입 크기의 고구마를 구운 뒤 영하 40도에서 급속 냉동하며, 120g씩 소분한 10팩을 한 묶음으로 구성했다. 고구마 외 화학 첨가물과 보존료는 넣지 않았다.
제조 과정에서는 고압 증기로 자주색 겉껍질만 얇게 제거해 원물 손실을 줄이고, 속껍질과 알맹이는 남긴다. 탈피한 고구마는 터널형 오븐에서 일정한 온도로 구운 뒤 조각나거나 부서진 원물을 제외하고 모양이 온전한 미니 고구마만 선별한다. 작업자의 수작업 검수에 이어 엑스레이 투시, 금속 검출, 중량 검사도 진행한다.
생산·출하 전 과정에는 식품안전 경영 시스템 ISO 22000과 위해요소 관리 체계 HACCP, 국제 식품안전 인증체계 FSSC 22000 인증이 적용됐다. 제품은 영하 18도 이하에서 냉동 보관해야 하며, 상온에서 살짝 해동하면 차갑게 먹을 수 있다. 따뜻하게 먹을 때는 봉지를 조금 열어 전자레인지에서 2~3분 데우거나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약 10분 조리하면 된다.
직접 시식한 제품은 손에 껍질이나 진액이 묻지 않았고, 호박고구마보다는 단단하고 밤고구마보다는 촉촉한 식감을 보였다. 고구마 자체의 담백하고 은은한 단맛이 느껴졌으며, 120g 용량은 가벼운 아침 식사나 오후 간식에 맞는 수준이었다. 우유와 갈아 고구마라테로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일 수 있고, 작은 개별 포장은 보랭백을 이용한 야외 휴대에도 적합하다. 이 제품은 판매수수료가 가격에 포함된 광고성 판매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