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뉴 뮤제오’ 상부 수납 확장
핵심 요약
까사미아가 뉴 뮤제오 붙박이장에 상부 적층장 옵션을 추가했다. 천장 높이에 맞춰 적층장 높이를 고르고 계절 의류와 침구류 등을 보관할 수 있다. 하이디와 메이 도어 디자인을 적용해 본체와 연결되는 일체형 외관을 구현했다.
신세계까사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6일 ‘뉴 뮤제오(NEW MUSEO)’ 붙박이장에 적층장 옵션을 새로 추가했다. 붙박이장 본체 위쪽에 별도의 수납장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가구 상단부터 천장 사이에 남는 공간을 수납 영역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확장했다.
적층장은 주거 공간의 천장 높이에 맞춰 높이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붙박이장 내부만으로 보관하기 어려웠던 계절 의류와 침구류 등 부피가 큰 물품도 상부 공간에 넣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한된 면적 안에서 수납 용량을 늘리면서 사용하지 않던 수직 공간까지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 옵션이다.
외관에는 뉴 뮤제오에서 인기를 얻은 ‘하이디(HEIDI)’와 ‘메이(MAY)’ 도어 디자인이 동일하게 적용됐다. 본체와 적층장을 하나의 가구처럼 연결해 보이도록 구성했으며, 붙박이장 아래에서 천장까지 수직선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형태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공간이 넓고 시원하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도 함께 고려했다.
이번 옵션은 높은 천장고를 갖춘 아파트와 다양한 주거 형태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수납 효율과 실내 디자인의 완성도를 함께 높이려는 제품 개편이다. 신세계까사는 앞으로도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기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가구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적층장 선택 폭은 천장 높이에 따라 달라지도록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