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김효주 주니어 대회, 8월 원주서 220여명 출전
핵심 요약
김효주 주니어 골프대회가 8월 3일부터 사흘간 원주 센추리21 CC에서 열린다. 220여명의 주니어 선수가 참가해 예선 18홀과 본선 36홀을 치른다.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KPGA와 KLPGA 출전권이 주어진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 선수의 이름을 건 주니어 골프 대회가 다음 달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31일 이번 대회에 220여 명의 주니어 선수가 참가해 사흘간 경쟁을 펼친다고 밝혔다.
대회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원주시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되며, 첫날 예선 18홀을 치른 뒤 이틀간 36홀 본선 경기를 통해 남녀 우승자를 가린다. 남자 통합 우승자에게는 2026년 한국프로골프(KPGA) 하반기 정규투어 출전권이, 여자 통합 우승자에게는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G레이디스 오픈 출전권이 각각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퍼시픽링스 코리아가 주최하며, 김효주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 현장을 찾아 후배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김효주 선수는 LPGA 투어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한국 여자 골프의 위상을 높여온 선수로, 이번 대회를 통해 유망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가 국내 주니어 골프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우승자에게 프로 대회 출전권이 제공되는 만큼, 참가 선수들에게는 실전 경험을 쌓고 프로 무대를 향한 도전 의지를 키울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