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연애보다 깊어진 우정에 더 큰 만족
핵심 요약
김혜수는 연애가 아쉽지 않을 만큼 동료와 친구들과의 교류가 즐거워졌다고 밝혔다. 나이와 성별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관계가 최근 더욱 소중해졌다고 설명했다. 조여정과의 유쾌한 대화와 솔직한 연애관에 공감과 응원이 이어졌다.
배우 김혜수가 연애에 대한 아쉬움보다 동료와 친구들에게서 얻는 즐거움이 커진 요즘의 변화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연애 자체가 필요하지 않다고 선을 긋기보다는, 오히려 연애가 아쉽지 않은 현재의 마음을 고민으로 꼽았다. 나이와 관계없이 연애는 삶이 끝날 때까지 가능하다는 생각도 함께 밝혔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PDC’ 영상에서 출연진은 작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제목을 응용해 각자의 문제를 이야기했다. 김혜수는 자신의 연애가 문제라고 답했고, 조여정은 현실적인 고민이라며 공감했다. 김혜수가 조여정에게 연애 문제가 괜찮은지 되묻자, 조여정은 자신도 괜찮지 않기 때문에 현실적이라고 한 것이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김혜수는 어느 순간부터 동료나 동성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재미를 뒤늦게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배우들과도 새롭게 친구가 됐으며, 나이나 성별을 떠나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 상대가 자신처럼 느껴지고 자신도 상대와 닮았다는 감각을 얻는다고 했다. 서로의 마음을 오가는 듯한 시간이 무척 좋아 연애에 대한 아쉬움이 줄었다는 이야기다.
진행자가 많은 사람이 김혜수의 연애를 바랄 것 같다고 말하자, 김혜수는 놀란 듯 웃으며 세상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는 취지로 재치 있게 응수했다. 공개 후에는 좋은 사람들과 맺는 관계의 소중함과 친구들과 보내는 행복에 공감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김혜수의 연애를 응원하는 목소리와 함께 조여정과 자연스럽게 주고받은 대화가 유쾌했다는 호응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