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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뒤늦은 축의금에 지상렬 결혼 기원
핵심 요약
김하영이 결혼 약 1년 만에 지상렬에게 축의금을 받았다. 김하영은 SNS에 축의금 봉투를 받는 사진과 감사의 마음을 공개했다. 그는 신보람과 교제 중인 지상렬의 결혼을 기대하며 응원을 보냈다.
배우 김하영이 결혼한 지 약 1년 만에 방송인 지상렬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 김하영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후 ‘쌀롱하우스’에서 다시 만난 지상렬에게 흰 봉투를 건네받은 순간을 공개하며, 늦게라도 축하의 마음을 전해준 데 대해 고마움과 감동을 나타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상렬이 김하영에게 축의금 봉투를 직접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봉투를 받은 김하영은 손가락으로 볼하트 자세를 만들고 환하게 웃었다. 결혼식 이후 시간이 흘렀지만 오랜만에 만난 동료가 축하를 잊지 않고 전하면서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도 사진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김하영은 감사 인사와 함께 지상렬이 결혼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며 꼭 결혼식에서 국수를 먹게 해달라는 바람도 덧붙였다. 이는 지상렬이 16세 연하 신보람과 교제 중인 상황을 염두에 둔 말로, 자신이 받은 축하에 화답하듯 지상렬의 결혼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 것이다.
김하영은 MBC ‘서프라이즈’에서 재연 배우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9월 가수 출신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결혼했다. 결혼 1년 뒤 전해진 지상렬의 축의금은 뒤늦은 축하이면서도 변함없는 동료애를 보여줬고, 김하영은 밝은 표정과 결혼 응원으로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