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2432가구 대단지 청약 시작…최고 29억9900만원
핵심 요약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11일 1순위 청약을 시작했다.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7억7300만원이며 특별공급에는 402건이 접수됐다. 총 243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31년 1월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 공급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11일 1순위 청약을 시작했다. 2순위 청약은 12일 이어지며 당첨자는 20일 발표된다. 정당계약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단지로, 전용면적 84㎡의 최고 분양가는 7억7300만원이다.
10일 특별공급에서는 1228가구 모집에 402건이 접수됐다. 유형별 신청은 생애최초 136건, 신생아 103건, 신혼부부 74건, 다자녀가구 62건, 기관추천 19건, 노부모부양 8건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기준 분양가는 전용 106㎡ 9억5100만원, 122㎡ 11억8600만원, 180㎡ 29억9900만원으로 정해졌다.
사업지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588-45번지 일원의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다.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38층까지 12개 동, 총 2432가구로 조성된다. 면적별 공급량은 84㎡ 1775가구, 106㎡ 432가구, 122㎡ 216가구, 180㎡ 9가구이며 입주 예정 시점은 2031년 1월이다.
한강변에 자리해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김포한강로와 48번 국도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과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 사업도 추진 중이다. 5호선 연장 사업은 올해 3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단지 안에는 약 5950㎡ 규모 중앙광장과 실내체육관,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키즈클럽, 독서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