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하수도 운영, 전국 평가 상위 30%
핵심 요약
김포시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부문에서 나등급을 받았다. 95개 기관 가운데 상위 30%에 포함되며 2024년에 이어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시는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방류수질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포시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부문에서 나등급을 받았다. 평가 대상이 된 기초하수도 기관 95곳 가운데 상위 30%에 포함되는 성적이다. 김포시는 2024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하수도 분야의 경영관리와 운영 성과를 다시 인정받았다.
이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경영관리와 경영성과를 비롯한 20여 개 세부지표로 구성됐다. 김포시는 이 가운데 기초하수도 부문 평가를 거쳐 나등급에 이름을 올렸으며, 직전 평가에 이어 연속으로 같은 수준의 우수 성적을 확보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기관 운영 전반을 경영관리와 경영성과로 나눠 살피는 절차다. 김포시가 속한 기초하수도 부문에는 모두 95개 기관이 평가 대상으로 참여했다. 시가 받은 나등급은 해당 부문 전체 기관을 기준으로 상위 30%에 해당해, 전국 단위 평가에서 김포시 하수도 운영의 성과가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김포시는 앞으로 하수처리시설을 필요한 시기에 확충해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방류수질을 높여 수질 보전에도 힘을 쏟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시설 확충과 수질 개선, 생활환경 향상을 향후 하수도 행정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