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독서대전, 문학·역사·그림책 행사 예약 개시
핵심 요약
2026 김포 독서대전이 9월 5일과 6일 모담도서관에서 열린다. 은희경 작가 북콘서트와 서경석의 가족 역사 프로그램, 그림책 작가 행사가 마련된다. 사전 예약은 12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포시는 9월 5일과 6일 모담도서관에서 개최하는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사전 예약 프로그램 참여자를 12일부터 모집한다. 예약 대상은 작가와 평론가·방송인이 참여하는 북콘서트,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입체낭독극, 마술 공연이 마련된 개막식 등으로 구성됐다. 접수는 12일 오전 10시 김포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프로그램별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확정된다.
첫날인 9월 5일에는 은희경 작가와 김나영 평론가가 ‘AI시대 문학으로 사람읽기’를 주제로 북콘서트를 연다. 두 사람은 인공지능 시대를 배경으로 문학과 사람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튿날인 6일에는 방송인 서경석이 ‘서경석과 함께 웃음가득 가족 역사여행’을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꾸민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에는 최현주·안성순·이영림·이루리 작가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유아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별로 나뉘며, 그림책을 중심으로 그림 그리기와 블랙라이트 퍼포먼스, 창작 이야기 등을 선보인다. 연령에 따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림책을 접할 수 있게 행사 내용과 참여 대상을 구분한 것이 이번 작가 만남의 특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무대 프로그램도 사전 예약 대상에 포함됐다. 어린이 입체낭독극 ‘북극 BOOK in STAGE’가 공연되며, 개막식에서는 국가대표 지혜준 마술사의 마술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북콘서트부터 그림책 체험, 낭독극, 마술까지 예약이 필요한 행사가 여러 갈래로 마련된 만큼 참여 희망자는 김포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확인해 선착순으로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