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고촌도담수영장, 교육·생활체육 협력 확대
핵심 요약
김포시와 교육 당국이 고촌도담수영장의 운영 및 안전 현황을 합동 점검했다. 고촌도담수영장은 학생 생존수영 교육과 주민 생활체육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세 기관은 학교복합시설과 건강한 디지털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포시는 6일 고촌중학교 안에 있는 고촌도담수영장을 찾아 경기도교육청, 김포교육지원청과 학교복합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세 기관은 학생과 시민이 함께 사용하는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운영 효율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과제와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
현장 점검에는 이기형 김포시장과 경기도교육감, 김포교육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영장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내부 공간과 주요 설비를 직접 살펴봤다. 학생 교육과 주민 생활체육이 같은 공간에서 이뤄지는 만큼 안전하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2023년 1월 개장한 고촌도담수영장은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장인 동시에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교육과 생활체육을 잇는 학교복합시설로 운영 중이며, 학생뿐 아니라 주민도 이용하는 열린 공간이라는 점을 토대로 기관 간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김포시는 경기도교육청·김포교육지원청과 협력을 이어가며 학생의 교육환경과 시민의 생활체육 환경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이날 관계자들은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폰 프리 스쿨’ 정책설명회에도 참석해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기반 확대 방안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