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출산 뒤 늘어난 흰머리 관리 고백
핵심 요약
김지영이 출산 뒤 늘어난 흰머리 때문에 염색을 자주 한다고 밝혔다. 남성진은 아내의 흰머리를 직접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존댓말이 부부 싸움의 선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배우 김지영이 출산 직후 흰머리가 크게 늘어 염색을 자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성진은 김지영의 흰머리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아내의 꾸준한 관리에 놀라움을 보였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영상에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과 서로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눴다.
남성진은 김지영이 염색을 매우 자주 하고 흰머리도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김지영은 아이를 낳은 직후 머리가 하얗게 변했다며 염색을 자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남성진은 그런 모습을 직접 본 적이 없다고 했고, 주변에서는 아내가 남편을 위해 세심하게 자신을 관리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드라마 ‘전원일기’를 계기로 부부가 됐으며, 7년간 교제한 뒤 결혼했다고 소개했다. 연애할 때는 반말을 사용했지만 결혼 뒤에는 존댓말을 쓰게 됐다고 했다. 김지영은 결혼 전과 같은 방식으로 지냈다면 관계가 크게 흔들렸을 것 같다는 취지로 말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부부는 존댓말이 다툼이 격해지는 것을 막고, 막말이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도 서로를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같은 배우로서 상대의 연기에 관한 의견을 낼 때는 갈등으로 번질 수 있어 모니터링도 조심스럽게 한다고 밝혔다. 김지영은 자신이 예뻐 보이고 싶은 마음과 별개로 남성진이 그런 부분을 크게 의식하는 사람은 아니라며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