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딸 윤슬 공개…직접 수유 일상도 공유
핵심 요약
김지영이 딸의 얼굴을 공개하고 이름을 윤슬로 지었다고 밝혔다. 직접 수유로 조리원 생활이 예상보다 쉽지 않다는 출산 후 일상을 전했다. 김지영은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최근 7월 딸을 얻었다.
‘하트시그널4’ 출연자이자 유튜버 김지영이 최근 얻은 딸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며 엄마가 된 일상을 전했다. 김지영은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딸을 품에 안고 촬영한 거울 셀카를 올렸다. 태명 포비로 불렀던 딸의 이름은 ‘윤슬’이며, 평소에는 ‘슬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김지영은 딸이 단번에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존재라며, 훗날 아이가 자라면 이름이 지닌 영롱한 느낌을 직접 알려주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출산 후 조리원에서 지내는 근황도 함께 공개했다. 직접 수유를 선택한 만큼 조리원 생활이 예상했던 것처럼 편안하지만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직접 수유는 아기마다 젖을 무는 방식과 먹는 속도가 달라 시간이 길어질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산모와 아이가 함께 지칠 수도 있다. 김지영은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양재천과 가까이 지내며 조리원 생활을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여러 고충을 겪으면서도 엄마가 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과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접 수유가 쉽지 않은 선택이라는 반응과 함께 김지영의 출산과 육아를 응원했다. 자연분만을 거쳐 아이를 돌보는 모습에 애정을 드러내거나 사랑스러운 가족이라는 축하도 이어졌다. 김지영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 커뮤니티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최근 7월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