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정훈, 울산전서 정식 합류 기회 노린다
핵심 요약
김지수와 정훈이 울산 웨일즈전을 앞두고 정식 합류 기회를 노린다. 김지수는 승리 시 정식 코치 승격 조건을 받고 전력 분석과 훈련 지원에 나섰다. 정훈은 새 내야수 두 명의 합류로 출전과 정규직 전환 경쟁에 직면했다.
불꽃 파이터즈의 임시 코치 김지수와 ‘알바생’ 정훈이 정식 합류 기회를 놓고 치열한 경쟁에 들어간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에는 울산 웨일즈전을 준비하는 선수단의 모습과 고용 안정을 위해 승부수를 띄운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행보가 담긴다.
장시원 단장은 김지수에게 울산 웨일즈전 승리를 이끌면 정식 코치로 승격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한다. 김지수는 제작진과 전력 분석에 몰두하고 선수들에게 적극적인 플레이를 주문한다. 배팅볼을 직접 던지고 펑고 타구까지 만들어내는 한편, 선수별로 금전적 동기를 제시하며 경기력 향상과 정식 코치 전환에 힘을 쏟는다.
정훈은 내야 경쟁자 두 명이 새로 합류하면서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는 부담을 안게 됐다. 앞서 최우수선수로 뽑히면 곧바로 정규직으로 전환된다는 제안을 받은 그는 파이터즈가 내야수를 추가 보강하자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새 알바생 두 명은 합류 첫날부터 강한 존재감을 보였고, 선수단을 크게 흔든 재롱으로 신고식도 치렀다.
울산 웨일즈전은 김지수에게 지도력을 입증할 무대이자 정훈에게는 경쟁력을 보여줘야 할 시험대가 됐다. 김지수는 분석과 훈련 지원, 선수 독려를 통해 승리를 준비하고 있으며 정훈은 새 내야수들과 출전 기회를 다투게 된다. 두 신입 알바생이 첫 경기부터 실제 출전 기회를 얻을지도 이번 방송의 주요 관심사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