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5만원대 삼성전자 장기 보유 고백
핵심 요약
김종국이 평균 5만원대에 매수한 삼성전자 주식을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한다. 현재 주가 25만원대를 기준으로 김종국의 수익률은 약 400%로 계산된다. 14일 방송에는 최고민수와 오건영이 출연해 개인 투자자를 위한 재테크 정보를 소개한다.
가수 김종국이 삼성전자 주식을 평균 5만원대에 매수한 뒤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한다. 현재 주가가 1주당 25만원대인 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수익률은 약 400%에 이른다. 주식에 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주변의 권유를 받아 매수했으며, 앞으로도 팔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다.
김종국은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324회에서 30년 동안 별도의 재테크를 해본 적이 없다고 털어놓는다. 자산을 모두 현금으로 보유하면서 연 2% 수준의 은행 이자만 받아왔다는 설명이다. 다만 주변에서 삼성전자 주식을 계속 가지고 있으라는 말을 듣고 매수한 뒤 매도하지 않았다고 밝힌다.
함께 출연한 양세찬도 삼성전자 투자 경험을 공개한다. 자신을 ‘전설의 6만 전자 주주’라고 소개하며 주가가 10만원대였을 때도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현재 보유 여부를 묻는 송은이의 질문에는 남아 있는 주식이 없다는 취지로 답하며 허탈한 웃음을 보인다. 이날 방송에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도 출연해 개인 투자자를 위한 재테크 정보를 다룬다.
1976년생인 김종국은 1995년 터보 정규 앨범 ‘280㎞ SPEED’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8월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재테크 경험이 없다고 밝혀온 그가 장기간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에서 높은 평가 수익률을 기록한 사연은 이번 방송에서 구체적으로 공개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