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삼성전자 5만원대 매수 후 장기 보유
핵심 요약
김종국이 삼성전자 주식을 평균 매입가격 약 5만원에 보유 중이라고 공개한다. 그는 30년간 별도 재테크 없이 현금 저축을 중심으로 자산을 관리했다고 밝힌다. 양세찬은 과거 ‘6만전자’ 주주였지만 현재는 해당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있다.
가수 김종국이 평균 매입가격 약 5만원에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한다. 2026년 8월 13일 오전 삼성전자 주가는 주당 26만7000원을 넘어선 상태다. 김종국의 자산 관리 방식과 주식 보유 과정은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소개된다.
김종국은 연예계에서 활동한 30년 동안 별도의 재테크를 한 적이 없으며, 벌어들인 돈을 모두 현금으로 보유해 은행 이자 약 2%만 받았다고 밝힌다. 주식에 관한 지식도 거의 없지만 주변 사람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갖고 있으라고 권해 매수한 뒤 그대로 보유했고, 현재도 처분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이다.
김종국과 마찬가지로 저축 위주의 자산 관리를 한다는 주우재는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김종국에게 ‘변절자’라고 반응한다. 이에 김종국은 매도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재테크 경험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주변의 권유로 산 특정 종목만 장기간 들고 있는 그의 투자 방식이 출연진 대화의 중심에 놓인다.
양세찬도 방송에서 자신을 이른바 ‘6만전자’ 주주였다고 소개한다. 그는 삼성전자 주가가 10만원이던 시기에도 주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한다. 송은이가 현재 보유 여부를 묻자 양세찬은 이제는 남아 있지 않다고 답하며 웃음을 만든다. 김종국의 장기 보유 사례와 양세찬의 매도 경험은 같은 종목을 둘러싼 서로 다른 선택으로 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