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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행복주택 보증금, 청년·신혼부부에 무이자 지원
핵심 요약
김제시가 행복주택 입주 청년과 신혼부부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 무주택 청년은 18∼39세, 신혼부부는 혼인 신고 후 7년 이내가 대상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최대 2천만원을 무이자로 빌릴 수 있다.
전북 김제시가 관내 공공 임대아파트인 행복주택에 입주하려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행복주택 입주에 필요한 임대보증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무이자로 빌릴 수 있다.
청년 신청자는 무주택자이면서 나이가 18세 이상 39세 이하여야 한다. 신혼부부는 무주택자로서 혼인 신고 후 7년이 지나지 않아야 하며, 두 대상 모두 김제시 관내 행복주택에 입주하려는 경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은 행복주택 입주를 앞둔 청년과 신혼부부의 임대보증금을 대출 방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의 상한은 2천만원이며 이자는 부과되지 않는다. 현금성 보조가 아니라 빌려주는 형태라는 점이 사업의 주요 조건이다.
김제시는 7일 해당 지원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연령과 혼인 기간, 무주택 여부, 관내 행복주택 입주 예정이라는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 또는 신혼부부 가운데 선정된 사람은 정해진 한도 안에서 무이자 임대보증금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