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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싱가포르 국경절 축하 메시지
핵심 요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국경절을 맞아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의 번영과 발전, 사회적 단합을 위한 업무에서 성과가 있기를 기원했다. 리용선 국제태권도연맹 총재는 제10차 국제무도경기대회 성화 채화 행사 참석을 위해 평양에 도착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싱가포르 국경절을 맞아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 이번 축전에는 싱가포르의 국가적 기념일을 축하하고, 타르만 대통령의 업무 성과를 기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국가의 번영과 발전, 사회적 단합을 위한 타르만 대통령의 사업이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북한 외무성은 이날 김 위원장이 싱가포르 대통령에게 보낸 축전의 발송 사실과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한편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리용선 국제태권도연맹 총재는 제10차 국제무도경기대회 성화 채화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8일 평양에 도착했다. 리 총재의 직책과 평양 방문 목적, 도착 시점도 9일 공개됐다.
이날 확인된 대외 일정은 김 위원장이 싱가포르 국경절을 계기로 타르만 대통령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낸 일과 리 총재가 국제무도경기대회 관련 행사 참석을 위해 평양을 찾은 일이다. 두 일정은 각각 외교 축전과 국제무도행사 준비에 관한 소식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