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타이베이서 글로벌 팬미팅 포문
핵심 요약
김재원의 8월 30일 타이베이 팬미팅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타이베이에 이어 9월 20일 일본 도쿄에서도 현지 팬들과 만난다. 두 편의 차기작 출연을 앞두고 국내외 활동을 함께 이어간다.
배우 김재원이 타이베이에서 여는 글로벌 팬미팅의 모든 좌석을 예매 시작과 함께 채웠다. 오는 8월 30일 개최되는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Episode 1 : The Present in Taipei’ 티켓은 지난 9일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전석 매진됐다. ‘은중과 상연’과 ‘유미의 세포들3’ 등에서 이어 온 활동이 해외 팬들과 직접 만나는 무대로 확장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한 첫 단독 팬미팅에 이은 김재원의 첫 글로벌 현지 팬미팅이다. 김재원은 타이베이를 출발점으로 해외 팬들과 만남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음 일정도 확정됐다. 오는 9월 20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열어 현지 팬들을 만난다. 타이베이 공연의 빠른 매진으로 월드투어 첫 일정부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김재원은 2018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21년 웹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옮겼다. 이후 ‘우리들의 블루스’, ‘네가 빠진 세계’, ‘킹더랜드’,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이어 ‘은중과 상연’, ‘레이디 두아’, ‘유미의 세포들3’에서도 서로 다른 캐릭터를 선보이며 필모그래피를 넓혔다.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배우로서의 차기 행보도 이어진다. 김재원은 MBC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와 새 드라마 ‘궁에는 개꽃이 산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타이베이와 도쿄로 이어지는 팬미팅 일정, 두 편의 차기작을 통해 국내외 활동을 함께 전개하게 됐다. 첫 글로벌 현지 팬미팅의 출발점인 타이베이 공연은 전석 매진 속에 8월 30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