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변우석·안효섭·추영우, 12월 가오슝 무대 선다
핵심 요약
김재원·변우석·안효섭·추영우가 12월 가오슝에서 열리는 AAA 2026에 참석한다. 지창욱·장원영·성한빈이 진행을 맡고 김선호·고윤정과 12개 가수팀도 무대에 합류한다. 조직위원회는 행사에 참여할 추가 아티스트 명단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김재원, 변우석, 안효섭, 추영우가 오는 12월 5일과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가수·배우 종합 시상식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2026)’에 참석한다. 5일 공개된 배우 2차 라인업에 네 사람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면서 현지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재원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주인공 신순록을 연기했으며, 오는 30일 타이베이에서 데뷔 후 첫 해외 팬미팅을 연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와 올해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했고,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요코하마·타이베이·싱가포르·마닐라·자카르타·홍콩을 도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안효섭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진우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지미 팰런 쇼’, 2026 멧 갈라에도 모습을 보였다. 하반기에는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로 돌아온다. 추영우는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에 출연한 데 이어 일본 팬미팅을 마쳤고,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를 차기작으로 선보인다.
행사 진행은 지창욱과 아이브 장원영, 성한빈이 맡는다. 배우 부문에는 김선호와 고윤정도 참석하며, 가수 부문에는 라이즈, 롱샷, 리센느, 알파드라이브원, 앤팀, 에이티즈, 연준, ITZY, 제로베이스원, 키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츠투하츠가 합류했다. 행사는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박준철 조직위원장이 이끄는 AAA 조직위원회와 모티브, 디쇼가 주관하며 추가 출연진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