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모교서 4회 가을 살롱 무대
핵심 요약
김윤아가 9월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네 차례 단독 콘서트를 연다. 재즈 스탠더드와 가을 정서에 맞춘 선곡으로 살롱 무대를 꾸민다. 티켓 예매는 8월 5일 오후 2시 놀 티켓에서 시작된다.

김윤아가 오는 9월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커피 앤드 시가렛(Coffee and Cigarette)’을 연다. 공연은 9월 5일과 6일, 12일과 13일 등 두 주에 걸쳐 총 4회 진행된다. 지난해 4월 이후 처음 마련한 김윤아의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다.
이번 무대는 여름 살롱 콘서트 ‘서머 키시스, 위너 티어스(Summer Kisses, Winter Tears)’의 흐름을 잇는 가을 살롱 콘서트다. 공연명은 재즈 스탠더드 곡 ‘블랙 커피(Black Coffee)’의 가사에서 가져왔다. 재즈 스탠더드 넘버와 가을의 정서에 맞춘 멜랑콜리한 곡들로 공연을 구성한다.
공연 장소인 성신여자대학교는 김윤아의 모교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김윤아는 지난해 자우림 정규 12집 ‘라이프!(LIFE!)’를 발매한 뒤 연말 콘서트까지 마쳤다. 올해 8월에는 일본에서 ‘자우림 콘서트 인 재팬 2026 ~라이프! X 도쿄~’를 열 예정이며, 이후 9월 단독 공연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김윤아는 공연 활동과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음악 콘텐츠 ‘클럽’곡’소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가을 살롱 콘서트는 앨범과 국내외 공연, 온라인 음악 콘텐츠로 이어진 최근 행보 가운데 단독 무대로 준비됐다. ‘커피 앤드 시가렛’ 티켓 예매는 8월 5일 오후 2시부터 놀(NOL) 티켓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