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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가을 재즈 무대로 1년 5개월 만에 귀환
핵심 요약
김윤아가 9월 5∼6일과 12∼13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공연명은 재즈곡 ‘블랙 커피’의 가사에서 착안했다. 지난해 4월 이후 1년 5개월 만의 단독 공연에서 재즈곡과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보인다.

자우림 보컬 김윤아가 오는 9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커피 앤드 시가렛’(Coffee and Cigarette)을 연다. 공연은 9월 5∼6일과 12∼13일 두 주에 걸쳐 모두 나흘간 진행되며, 장소는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이다.
이번 콘서트에서 김윤아는 재즈곡을 중심으로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명 ‘커피 앤드 시가렛’은 재즈곡 ‘블랙 커피’(Black Coffee)의 가사에서 착안해 정했으며, 제목에 담긴 정서가 무대에서 들려줄 음악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
김윤아가 단독 콘서트로 관객을 만나는 것은 지난해 4월 열린 공연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이번 일정은 한 차례에 그치지 않고 9월 첫째 주말과 둘째 주말에 걸쳐 이어진다. 김윤아는 자우림의 보컬 활동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공연도 꾸준히 선보여 왔다.
무대 밖에서는 유튜브 채널 ‘자우림씨외2명’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온라인 채널로 소통을 이어온 김윤아는 9월 단독 공연에서 다시 관객과 직접 마주한다. 네 차례 공연은 재즈곡과 계절감 있는 선곡으로 채워지며, 1년 5개월 만의 단독 무대를 기다린 팬들에게 새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