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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AVC 챔피언스리그 고양 대회 홍보대사 위촉
핵심 요약
AVC가 김연경을 4월 고양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AVC는 김연경의 리더십과 경험이 아시아 배구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연경은 올림픽 4강 신화를 이끈 한국 여자 배구의 간판 스타다.
아시아배구연맹(AVC)이 김연경을 2026년 AVC 챔피언스리그 고양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AVC는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라몬 수자라 회장이 김연경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리며, 개최국인 한국의 한 팀을 포함해 총 8개 팀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AVC는 김연경에 대해 '세계적인 아이콘이자 올림픽 스타'라고 평가하며, 그의 리더십과 열정, 경험이 다음 세대에 영감을 주고 아시아 여자 배구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연경은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의 간판 선수로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이끌었다. 2005~2006시즌 프로에 데뷔한 그는 국내 리그뿐 아니라 튀르키예, 일본, 중국 등 해외 무대에서도 세계 정상급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하며 명성을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