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련, 심평원 심사평가 업무 지휘한다
핵심 요약
김애련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이 심평원 신임 심사평가상임이사로 임명된다. 김 신임 이사는 12일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2028년 8월 11일까지다. 심평원에서 약 31년간 주요 보직을 거치며 심사·평가 전문성을 쌓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김애련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을 신임 심사평가상임이사로 임명한다. 김 신임 이사는 12일부터 심사평가 업무를 이끌며, 임기는 2028년 8월 11일까지 2년이다. 직무수행 실적이 인정되면 임기가 끝난 뒤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김 이사는 1995년 심평원에 입사한 뒤 약 31년 동안 기관 내부에서 경력을 쌓았다. 평가운영실장과 경기남부본부장, 약제관리실장에 이어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을 맡는 등 본원과 지역 조직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번 임명으로 장기간 축적한 실무 경험을 심사평가 업무 전반에 활용하게 됐다.
학력과 전문 교육 과정도 보건의료 분야에 집중돼 있다. 김 이사는 경북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 석사과정을 수료하며 간호학을 기반으로 보건정책과 관리 영역까지 전문성을 넓혔다.
심평원은 김 이사가 조직 안에서 평가 운영과 약제 관리, 자동차보험 심사 등 여러 분야를 맡아 온 점을 이번 인사의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심사와 평가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관련 업무를 지휘할 적임자라는 판단이다. 김 이사는 정해진 2년의 임기 동안 신임 심사평가상임이사 직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