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련, 심평원 심사평가 부문 이끈다
핵심 요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김애련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을 신임 심사평가상임이사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6년 8월 12일부터 2년이며,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김 신임 이사는 심평원에서 31년간 근무하며 평가운영실장과 경기남부본부장 등을 지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1일 김애련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을 신임 심사평가상임이사로 임명했다. 김 신임 이사는 12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임명 당시 맡고 있던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 자리에서 심사평가상임이사로 이동해 심평원의 심사·평가 부문을 맡게 된다.
김 신임 이사의 임기는 2026년 8월 12일부터 2028년 8월 11일까지 2년이다. 임기가 끝난 뒤에는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심평원은 김 신임 이사가 심사와 평가 분야에서 쌓은 폭넓은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해당 상임이사 직위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1967년 경북에서 태어난 김 신임 이사는 경북대학교에서 간호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서울대학교에서 보건정책관리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간호학에 이어 보건정책관리학을 공부하며 심사평가 업무와 맞닿은 학문적 기반을 갖췄다.
김 신임 이사는 1995년 심평원에 입사해 올해까지 31년 동안 근무했다. 재직 기간 평가운영실장과 경기남부본부장,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평가 운영과 지역 조직 관리, 자동차보험 심사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이번 임명으로 장기간 축적한 내부 업무 경험과 심사·평가 분야의 전문성을 상임이사 직무에서 이어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