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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곤 신임 사장, 경북도민일보 경영 시작
핵심 요약
김신곤(68) 경북도민일보 신임 사장이 12일 포항 본사에서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진영 논리와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겠다고 밝혔다. 영남일보 편집국장·논설위원과 대한경제 객원 논설위원을 지냈다.
김신곤(68) 경북도민일보 신임 사장이 12일 포항 본사 사옥에서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진영의 논리나 이해관계에 기대지 않고 다양한 목소리를 고르게 담는 균형 잡힌 지면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사장은 취임 메시지를 통해 지면 운영의 방향으로 균형과 다양한 목소리의 반영을 제시했다. 특정 진영이나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취임 후 업무를 시작한 이날 포항 본사에서 향후 편집 방향에 관한 구상을 공개했다.
영주 출신인 김 사장은 경북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경영대학원을 마쳤다. 이후 위덕대에서 불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부와 대학원에서 심리학과 경영학을 공부하고 불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력이 확인된다.
김 사장은 영남일보에 입사해 편집국장과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대한경제 객원 논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신임 사장 취임과 함께 밝힌 균형 잡힌 지면 구상이 실제 편집과 보도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앞으로의 업무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