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연애관 공개…“이제는 연하 선택”
핵심 요약
김수미가 질의응답 영상에서 앞으로는 연하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상처와 스트레스를 주거나 무례한 사람과는 관계를 끊어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전했다. 김수미와 개코는 올해 1월 이혼을 알렸으며 공동양육 책임은 이어가기로 했다.
뷰티 브랜드 대표이자 인플루언서인 김수미가 이혼 소식을 알린 뒤 연애관과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김수미는 6일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에 올린 질의응답 영상에서 연상·동갑·연하 중 선호하는 상대를 묻자 이제는 연하를 선택하겠다며 자신의 취향을 밝혔다.
김수미는 인간관계에서 상대와의 관계, 만나는 빈도에 따라 대응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족이나 연인이 아닌 사람이 상처를 주면 더 만나지 않는 방식으로 관계를 정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자신을 두고는 상처를 받은 뒤 관계를 끝내는 편이라고 소개하며, 반드시 계속 만나야만 하는 사이는 없다고 말했다.
특히 자신에게 상처와 스트레스를 주거나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은 상대가 누구든 관계를 끊어낼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드러냈다. 영상에서는 신체 정보에 관한 질문에도 답했다. 현재 키는 166㎝, 몸무게는 47㎏이며 최근 살이 조금 빠진 상태라고 직접 공개했다.
김수미는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와 2011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이혼 소식을 알리면서 부부 관계는 마무리했지만, 부모로서 공동양육에 필요한 책임과 역할은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 김수미는 선호하는 연애 상대부터 관계를 정리하는 기준, 현재 신체 상태까지 개인적인 질문에 폭넓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