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오상진, 두 자녀와 대가족 여행
핵심 요약
김소영과 오상진 부부가 두 자녀 및 친척들과 함께한 가족 여행을 공개했다. 생후 4개월 된 둘째 아들은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관심을 모았다. 둘째는 여행 일정과 환경에 잘 적응하며 순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인 김소영과 오상진 부부가 두 자녀, 친척들과 함께한 가족 여행의 순간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8일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올리며, 생후 4개월인 둘째 아들이 누나들의 일정에 맞춰 먹고 자고 놀았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부부와 아이들이 한 화면에 담겨 대가족 여행의 화목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오상진은 여행지에서 생후 4개월 된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아이는 사진 속에서 또렷한 이목구비와 유난히 큰 눈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본 한 팔로워도 아기의 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남겼다. 오상진은 가족 전체의 여행 일정을 이끌었고, 김소영은 그를 ‘오교관님’이라고 부르며 고마움과 존경을 표현했다.
김소영은 그동안 둘째 아들이 매우 순한 편이라고 여러 차례 이야기해 왔다. 이번 여행에서도 아이는 미지근한 액상 분유를 잘 먹고 새로운 환경에 무리 없이 적응했다. 김소영은 어린 둘째가 가족들의 일정과 여행 여건에 잘 맞춰준 데 대해 고마운 마음을 나타냈으며, 여러 가족이 함께 움직인 덕분에 부부와 두 아이가 모두 담긴 사진도 남길 수 있었다.
김소영과 오상진은 2017년 결혼했으며 현재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오상진은 김소영의 MBC 아나운서 선배로, 두 사람은 결혼 후 1녀 1남을 둔 가족이 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과 글에는 생후 4개월인 둘째의 성장 모습뿐 아니라 두 자녀를 동반한 여행을 친척들과 함께 즐긴 부부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