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긴장 속 소개팅…공통점 발견에 반전
핵심 요약
김상혁이 ‘신랑수업2’의 첫 돌싱 입학생으로 합류해 소개팅에 나선다. 긴장으로 말실수를 이어가던 김상혁은 상대 여성과 뜻밖의 공통점을 발견한다. 과거에도 만날 뻔했던 인연이 드러나면서 소개팅 분위기가 반전된다.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7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 첫 돌싱 입학생으로 합류해 소개팅에 나선다. 47세로 소개된 김상혁은 이승철과 탁재훈, 송해나의 응원을 받으며 새로운 만남에 도전한다. 오랜만에 정식으로 소개팅을 하게 돼 떨린다는 속내도 드러낸다.
김상혁은 만남을 앞두고 얼굴의 붓기를 빼는 한편, 유튜브 심리학 콘텐츠를 통해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법을 공부한다. 꽃다발을 준비해 레스토랑으로 향한 그는 세련된 단발머리와 모델 같은 분위기의 상대 여성을 보고 하얀 튤립이 떠올랐다고 표현한다. 그러나 긴장 탓에 대화를 매끄럽게 이어가지 못하고 잇따라 엉뚱한 말을 꺼낸다.
김요한은 김상혁의 서툰 모습을 지켜본 뒤 실제로 수업이 필요한 것 같다며 안타까워하고, 이승철은 계속되는 말실수를 근거로 이날 만남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고 내다본다. 하지만 소개팅 막바지에 두 사람이 예상 밖의 공통점을 확인하면서 흐름이 달라진다. 탁재훈도 갑자기 잘 맞기 시작한 두 사람의 모습에 연이은 반전이라며 놀라움을 나타낸다.
상대 여성은 두 사람이 과거에도 한 차례 만날 뻔한 인연이었다고 밝히며 김상혁과의 만남을 운명처럼 느꼈다는 반응을 보인다.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해 ‘백전무패’, ‘투 비 컨티뉴드’, ‘카우보이’ 등 여러 곡으로 인기를 얻었고 외모와 예능감, 패션 감각으로도 주목받았다. 2019년 6세 연하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으며,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