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김병진, 부산앵커센터 이끌 새 수장으로 선임
핵심 요약
김병진 전 BISTEP 원장이 부산앵커센터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6년 8월 11일부터 2년이며 공개모집을 거쳐 선임됐다. 김 센터장은 부산시와 연구기관, 민간기업에서 지역혁신·연구개발 경력을 쌓았다.
부산시가 11일 김병진 전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원장을 차기 부산앵커센터장으로 임명했다. 부산앵커센터의 이전 명칭은 라이즈혁신원이며, 김 신임 센터장은 임명 당일부터 2년 동안 지역 고등교육 정책을 담당하는 기관을 이끌게 된다.
이번 인선은 공개모집을 거쳐 진행됐다. 부산시는 모집 절차에서 추천된 최종 후보자 2명을 대상으로 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독립성, 지역 고등교육 정책의 연속성 등을 검토한 뒤 김 센터장을 최종 선임했다. 새 수장의 임기는 2026년 8월 11일 시작됐다.
부산앵커센터는 지역 성장에 필요한 인재 양성 체계의 추진을 전담하는 고등교육 정책 전문기관이다. BISTEP 안에 독립 부설기관으로 설치돼 있으며, 부산 지역의 고등교육 정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인사도 센터의 독립성과 정책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 센터장은 부경대학교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공공과 연구, 민간 영역에서 지역혁신 정책과 연구개발 관련 경력을 쌓았다. 부산시 행정사무관과 BISTEP 원장을 지냈고, 로운인사이트 부산지사장과 커넥티드위즈덤 정책연구소장을 역임해 부산시와 연구기관, 민간기업을 두루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