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냉면 곁들인 소주 취향 공개
핵심 요약
김민하가 ‘전현무계획4’에서 냉면과 소주를 함께 즐기는 취향을 공개한다. 평소 주량은 소주 두세 병이라고 밝히고 첫 잔을 단숨에 비운다. 김민하는 정형화된 미보다 사람마다 지닌 매력과 배우의 다양성을 강조해 왔다.
배우 김민하가 인천의 오래된 음식점을 찾아 냉면과 소주를 함께 즐기는 평소 취향을 공개한다. 김민하는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6회에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인천의 노포를 둘러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하의 음식 취향과 주량을 둘러싼 대화가 이어진다.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김민하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냉면을 선택한다. 전현무는 일행을 오랜 전통의 황해도식 백령도 냉면 노포로 이끈다. 식사 자리에서 김민하는 소주를 좋아하며 특히 냉면을 안주 삼아 마시는 것을 즐긴다고 밝힌 뒤 직접 술을 주문한다.
곽튜브가 평소 주량을 묻자 김민하는 소주를 두 병에서 세 병가량 마신다고 답한다. 이어 첫 잔을 건네받은 직후 술잔을 단숨에 비우는 모습도 보인다. 음식과 술에 관한 대화가 유쾌하게 오가는 가운데 세 사람이 인천 노포에서 나누는 이야기는 ‘전현무계획4’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김민하는 데뷔 초기부터 정형화된 미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않겠다는 태도를 꾸준히 밝혀 왔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배역을 준비하며 9㎏을 감량했고, 당시 체형과 주근깨를 지적하는 반응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배역을 위해 건강을 관리하는 일은 배우의 책임이지만 획일적인 외모를 요구하는 시선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며, 사람마다 고유한 매력이 있고 배우는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