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가 지켜온 주근깨, 배우의 개성이 되다
핵심 요약
김민하가 주근깨를 없애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주근깨가 김민하만의 고유한 매력이라며 격려했다. 김민하는 가수를 꿈꿨던 학창 시절과 도전하고 싶은 연기 방향도 공개했다.
배우 김민하가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주근깨를 자신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생각을 밝혔다. 김민하는 7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인천 노포 편에 출연해, MC 전현무가 연관 검색어에 등장하는 주근깨 이야기를 꺼내자 이를 없애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민하는 성장하는 동안 주근깨 때문에 불편하거나 신경 쓰인 적이 없었으며, 배우 활동을 시작한 뒤에야 사람들이 이를 특별하게 바라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변에서는 주근깨 제거를 권하기도 했지만, 김민하는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드러내며 외모에 대한 자신의 기준을 분명히 했다.
대화를 이어가던 전현무는 주근깨를 없애지 않은 선택이 좋았다며, 그것이 김민하만의 고유한 매력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방송은 인천의 오래된 식당들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꾸며졌고, 김민하는 음식과 지역을 둘러싼 이야기 속에서 학창 시절 한때 가수를 꿈꿨던 경험도 공개하며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과거를 풀어냈다.
김민하는 배우로서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연기의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인간 내면의 가장 깊고 어두운 지점까지 다루는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연기에 관한 관심사를 구체적으로 전했다. 주근깨를 대하는 태도부터 학창 시절의 진로 이야기, 향후 연기 목표까지 솔직하게 꺼내놓으며 자신의 외모와 배우 활동에 대한 생각을 함께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