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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0번홀서 힘찬 출발
핵심 요약
김민주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했다. 여러 선수가 10번홀과 11번홀에서 샷과 홀아웃 장면을 선보였다. 총상금 10억원이 걸린 대회는 2026시즌 KLPGA 투어 하반기 첫 일정으로 9일까지 열린다.
김민주가 7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했다.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가운데 티잉 구역에 선 김민주는 목표 지점을 향해 샷을 보내며 이날 경기를 이어갔다.
김민주는 이어진 11번홀을 마친 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인사를 건넸다. 같은 홀에서는 최예림이 홀아웃한 뒤 캐디와 인사를 나눴고, 장은수도 경기를 마치며 손가락으로 브이 표시를 했다. 박현경과 빳차라쭈타 콩끄라판은 각각 11번홀에서 그린을 겨냥한 어프로치샷을 구사했다.
장은수는 10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이동하며 인사했고, 11번홀에서는 퍼팅을 위해 자리를 옮겼다. 홍진영2와 한진선, 양효진 역시 10번홀 티샷을 마친 뒤 이동하면서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전했다. 양효진은 같은 홀에서 힘 있게 티샷을 날리는 모습도 보였다.
대회가 열리는 테디밸리 골프 앤 리조트의 경기 코스는 파72, 6,767야드로 구성됐다. 총상금은 10억원이며 우승자에게는 1억8천만원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2026시즌 KLPGA 투어 하반기 첫 일정으로, 7일 진행된 2라운드에 이어 오는 9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