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김동윤, 한국투자증권 신사업 기획 임원 맡는다
핵심 요약
김동윤씨가 한국투자증권 경영기획본부 기획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2019년 공개채용으로 입사해 지점과 IB1부, 경영전략실, 미국법인을 거쳤다. 신사업 발굴과 관련 프로젝트 추진을 맡으며 한국금융지주 지분 0.6%를 보유하고 있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씨가 한국투자증권 경영기획본부 기획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정기 인사를 통해 미국법인에서 대리로 근무해 온 김씨를 상무로 발령했다. 2019년 입사한 뒤 7년 만에 임원 자리에 오른 것이다.
김 상무는 경영기획본부에서 신규 사업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역할이다. 미국법인 근무를 마치고 본사 경영기획 조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신사업 발굴과 실행을 아우르는 기획 업무를 맡게 됐다.
1993년생인 김 상무는 영국 워릭대를 졸업한 뒤 해외 대학 출신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개채용을 거쳐 2019년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했다. 이후 강북센터지점에서 현장 업무를 경험했으며, 기업금융을 담당하는 IB1부와 경영전략실을 차례로 거쳤다. 최근까지는 한국투자증권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다.
김 상무의 경력은 지점 현장 업무에서 시작해 기업금융, 경영전략, 해외법인 근무로 이어졌다. 이번 인사로 경영기획본부에서 신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올해 1분기 말 현재 김 상무는 한국금융지주 주식 33만6739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0.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