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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 한국투자증권 기획 담당 상무로 발탁
핵심 요약
김동윤 씨가 한국투자증권 기획 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2019년 공개채용으로 입사한 뒤 7년 만에 임원에 올랐다. 강북센터지점과 경영전략실, 미국 법인에서 근무했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인 김동윤 씨가 한국투자증권 임원으로 승진했다. 2019년 해외 대학 출신 공개채용으로 회사에 들어온 지 7년 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단행한 비정기 인사에서 미국 법인 대리로 근무하던 김 씨를 기획 담당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김 상무의 승진 전 직급은 미국 법인 대리였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기획 업무를 맡는 상무가 됐다. 정기 인사가 아닌 최근 비정기 인사에서 승진이 결정됐다. 입사 이후 7년 동안 지점과 본사 조직, 미국 법인에서 근무한 이력을 거쳐 임원 직급에 오른 것이다.
김 상무는 김남구 회장의 1남 1녀 가운데 장남이다. 영국 워릭대학교를 졸업한 뒤 2019년 한국투자증권의 해외 대학 출신 공개채용 절차를 밟아 입사했다. 입사 후에는 강북센터지점과 경영전략실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미국 법인에서 대리로 재직했다.
이번 발령으로 김 상무는 지점 근무와 경영전략실 업무, 미국 법인 재직에 이어 기획 담당 임원이라는 새 보직을 맡게 됐다. 공개채용 입사 시점부터 계산하면 7년 만의 임원 승진이다. 한국투자증권이 비정기 인사를 통해 김 상무의 직급과 담당 업무를 함께 변경한 점이 이번 인사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