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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갤러리아 퇴직하며 상반기 12억6700만원 수령
핵심 요약
김동선 사장은 2026년 상반기 한화갤러리아에서 총 12억67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는 2억4600만원, 기타 근로소득은 2억300만원, 퇴직소득은 8억1800만원이다. 지난 3월 퇴사한 뒤 8월 출범한 한화M&S의 미래전략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사장이 2026년 상반기 회사에서 받은 보수는 모두 12억6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퇴사하면서 지급된 퇴직소득이 8억1800만원으로 전체 보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재직 기간에 대한 급여와 기타 근로소득도 함께 반영됐다.
보수 항목별 금액은 급여 2억4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억300만원, 퇴직소득 8억1800만원이다. 상여금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주식기준보상은 지급되지 않았다. 월 급여는 82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3개월분 급여가 상반기 보수에 포함됐다.
급여는 2026년 이사보수 한도 안에서 임원 보수규정에 따라 정해졌다. 회사는 김 사장의 직책과 직위, 리더십,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급액을 결정했다. 기타 근로소득 2억300만원에는 세법상 퇴직금 한도를 넘는 금액과 임직원 복리후생 관련 소득 등이 포함됐다.
퇴직소득 8억1800만원은 전체 퇴직금 가운데 세법상 한도 안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 사장은 신설 지주사 설립과 테크 부문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 3월 한화갤러리아에서 퇴사했다. 이후 8월 공식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한화M&S로 이동해 미래전략총괄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