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문지인, 8월 세 식구로 새 출발
핵심 요약
김기리가 오는 8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둔 솔직한 심경을 공개했다. 아내 문지인과의 연애 시절 사진을 공유하며 세 식구의 새 일상을 기대했다. 팬들은 문지인의 순산과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응원을 보냈다.
개그맨 김기리가 첫 아이의 출산을 앞둔 기대와 아쉬움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김기리는 6일 자신의 SNS에 곧 아이가 태어난다는 사실을 실감하며 떠오른 생각들을 장문의 글로 남기고, 아내 문지인과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오는 8월 첫 아이를 맞을 예정이다.
김기리는 아내와 조금 더 시간을 보내고 더 자상하고 친절하게 대해줄 걸 그랬다는 마음을 밝혔다. 실제로는 둘이 많이 놀았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다며 특유의 유쾌한 표현을 덧붙였고, 훗날 아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좋게 해달라는 부탁도 남겼다. 출산 이후가 힘들 것이라는 주변의 반응이 많았지만, 긍정적인 이야기를 건넨 소수의 말이 맞기를 바란다는 기대도 드러냈다.
게시물에 담긴 사진들은 김기리와 문지인이 연애하던 시절 여행지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자연스럽고 다정한 분위기를 보였다. 김기리는 문지인에게 이제부터는 셋이 함께 제대로 놀자고 말하며, 부부로 보낸 시간에 이어 아이와 함께할 새로운 일상에 대한 설렘과 아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기리와 문지인은 2024년 5월 결혼했으며, 결혼 약 2년여 만인 오는 8월 부모가 된다. 팬들은 김기리가 좋은 아빠가 될 것 같다는 기대와 함께 문지인의 순산을 기원했고, 앞으로 세 식구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응원을 남겼다. 부부의 지난 추억과 예비 부모의 심경을 함께 담은 이번 게시물에는 첫 출산을 기다리는 두 사람의 기대감이 고스란히 담겼다.